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08년 국내 최초의 기후변화 대응 비영리 민간단체로 설립되었습니다.
12월 10일, 최재철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은 서울 여의도 FKI타워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기후테크이니셔티브 3차 토론회」에 참석해, 좌담회 가운데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둘러싼 국제 환경 변화와 한국의 전략적 과제를 짚었습니다. 먼저 “국제 기후 거버넌스는 분명한 변곡점을 맞고 있다”며, 미국의 파리협정 탈퇴 움직임과 국제사법재판소(ICJ)의 기후 관련 권고적 의견이 각국의 정책과 법적 판단에 사실상의 준거..
12월 9일, 최재철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은 한국 자연의 정서와 생태적 상징을 화폭에 담아온 임무상 화백과 함께 작품 기증식을 갖고, 예술을 매개로 한 기후위기 소통의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임무상 화백은 「주흘산월색」과 「조령소견」 등 작품 2점을 기후변화센터에 기증했으며, 해당 작품은 센터 이사장실에 상설 전시되어 향후 센터를 찾는 내외빈과 방문객에게 기후위기 메시지를 전하는 상징적 공간 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임무상 화백의 작품에 반복..
12월 8일, 최재철 이사장은 이화여자대학교 이화글로벌사회공헌원 하은희 원장과 면담을 갖고 기후·환경·건강 분야에서의 청년 리더십 강화와 글로벌 사회공헌 협력에 대한 구체적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면담에서 하은희 원장은 올해 신설된 이화글로벌사회공헌원의 주요 사업과 ‘2025 지구 건강 포럼’ 성과를 소개하며, 대학의 사회적 책임과 기후 대응 역량을 결합한 청년 기후 서포터즈(G4A) 프로그램을..
12월 4일, 최재철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년 기후변화학회 하반기학술대회 - 기후변화와 에너지전환」에서 ‘기후경제시대의 도래와 에너지전환’을 주제로 초청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이사장은 기후위기·오염·생물다양성 손실이라는 ‘3대 행성 위기’가 각국의 단기적 정치·경제 우선순위에 밀리면서 글로벌 협력이 흔들리고 있음을 짚으며, 기후문제를 장..
12월 2일, 기후변화센터는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외교부, 주한프랑스대사관과 함께 「2025 동아시아 기후대화」 을 개최했습니다. 최재철 이사장은 개회식에서 이번 논의를 “파리–벨렝–서울로 이어지는 기후 리더십 전환의 분기점”으로 규정하며, 동아시아 지역의 공동 이행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사장은 파리협정 협상 수석대표로서의 경험을..
11월 20일, 최재철 이사장은 한국수산자원공단·해양수산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해양 기반 탄소흡수원의 전략적 활용과 국제적 협력 필요성을 논의하는 「기후해법, 바다숲 국제포럼」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IPCC에서 신규 흡수원(해조류) 산입이 추진되고 국제 기준 정립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국가 NDC 이행을 위한 블루카본의 역할을 본격 논의한 첫 국제포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습니다. 기후변화센터는 지난 6월 한국수산자원공단과 ..
11월 18일, 최재철 이사장은 강원대학교 글로벌경영관에서 열린 「기후위기 대응 강원도·춘천시 전략 포럼」에서 ‘탄소중립과 기후경제시대의 도래 : 강원도·춘천의 선택’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최재철 이사장은 강연에서 탄소중립 시대는 지역의 선택과 실행력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결정적 요소라며, 재생에너지 자원, 분산에너지 기반, 지역 경제구조 변화가 강원도·춘천시에 가져올 ..
10월 23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기후변화센터 창립 17주년 후원 감사의 밤」에서 최재철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은 기후위기 대응 가속화를 위한 센터의 전략적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의 속도는 우리가 만드는 지성의 네트워크에 달려 있다”*, 정책 전문성 강화와 국제 파트너십 확대, 미래세대 기후리더십 구축을 센터의 핵심 과제로 강조했습니다. 또한 파리협정 1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9월 30일, 최재철 이사장은 신한대학교에서 열린 ‘기후환경 활동가의 날’ 행사에 참석해, 지역 중심의 탄소중립 실천과 협력 기반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경기북부의 탄소중립 전환을 목표로 신한대학교, 의정부시, 기후변화센터가 함께한 자리로, 학생·시민 3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사장은 기조연설에서 “탄소중립은 중앙 정책의 추진력을 지역의 실행력과 연결할 때 비로소 성과가 나온다..
9월 24일, 최재철 (재)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은 기후변화센터에서 열린 법제처 현장 간담회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법·제도 개선 과제를 제안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우리나라 최초 기후변화 대응 전문 NGO로서 기후변화센터가 법제처 조원철 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함께 마련한 자리로, 기후 거버넌스의 제도적 보완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최재철 이사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네 가지 과제를 제시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