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센터는 기후변화에 취약한 개발도상국이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SDGs)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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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기후변화센터, 자발적 탄소시장을 통한 탄소배출상쇄로 탄소중립행사 달성 -제14주년 후원 감사의밤 배출량 2톤 상쇄 - 민간 차원, 자발 시장 배출권 상쇄를 통한 탄소중립행사 달성 국내 첫 사례 ○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유영숙, 前 환경부장관)는 지난 5일 개최한 제14주년 후원감사의밤 행사에서 ‘자발적 탄소시장을 통한 탄소배출량 상쇄’로 탄소중립행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를 탄소중립으로 운영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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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기후변화센터, 골드스탠다드(Gold Standard)와 자발적 탄소시장 협력체계 구축 ○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에서 열린 기후변화협약 제27차 당사국총회(COP27)에 참석했다. 2009년부터 매년 당사국 총회에 참가해 사이드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자발적 탄소시장 활성화를 주제로 다양한 전문가들과 논의했다. ○ 17일 유영숙 (재)기후변화센터 이사장과 마가렛 김 골드스탠다드 CEO는 COP27에서 만나 자발적 탄소시장 확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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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변화센터는 지난 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에서 진행되는 기후변화협약 제27차 당사국총회(COP27)에 참석한다. 지난 15일 오후, 당사국총회(COP27)에서 자발적 탄소시장(VCM) 활성화를 주제로 공식 사이드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모인 다양한 부문의 전문가들은 자발적 탄소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민간 및 정부 차원의 노력을 논의하고 자발 시장 완전성 구축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으며, 각국의 탄소시장 운영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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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투자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기업들의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역량이 강조되면서, 자발적 탄소시장을 통한 상쇄 크레딧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21년 10월에 발표된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에서‘50년도 농축수산 분야의 온실가스 순배출량은 15.4백만톤을 목표로,‘18년 24.7백만톤보다 37.7% 감축할 계획을 발표하면서 생태농업 분야의 자발적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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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CF를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 프로젝트 추진 세미나」개최 GCF, 인증기구, 개도국 국가지정기구, 개발은행, 정부 및 기업 관계자400여 명 초청하여 한국형 기후변화대응 사업모델의 GCF 연계방안 모색 한덕수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손웅기 기획재정부 녹색기후기획과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Javier Manzanares GCF 행·재정국장(現 사무총장 대행) (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 ○ 개발도상국 ..

  • 부탄 경제부 소속 공무원들이 기후변화센터를 방문했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문제가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부탄 정부의 경제부 소속 공무원 10명이 3월10일(화) 기후변화센터를 방문했습니다. 부탄의 공무원들은 덴마크 국제협력단과 부탄 정부의 지원으로 한국환경자원공사가 지난 3월 1~11일 마련한 ‘녹색성장 단기연수 프로그램’ 참석차 한국을 찾아왔습니다. 수도권 매립지, 국립생물자원관, 마포 자원화 회수시설, 캐니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