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센터의 언론보도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최재철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佛국가공로훈장 수훈
- "양국 우호 증진과 기후변화 분야 기여 높이 평가" -
최재철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이 지난 12일 주한 프랑스 대사관저에서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국가공로훈장 ‘그랑 오피시에(Grand officier)’를 받았다.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는 “최 이사장이 전직 주프랑스 대사로서 양국 우호 관계 증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특히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프랑스 정부의 주요 정책 분야에서 장기간 기여를 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프랑스 측은 또 “최 이사장이 지난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COP21) 협상 과정에서 대한민국 대표단 수석대표로 활동하며 협상 타결에 기여했고, 지난해부터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으로서 국제 기후협력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고 덧붙였다. 주프랑스 대사관 서기관으로 외교관 생활을 시작한 최 이사장은 주프랑스 대사와 파리에 본부를 둔 국제박람회기구(BIE) 집행위원장과 총회 의장을 지내는 등 대표적인 불어권 및 기후환경 외교 전문가로 꼽힌다.
최 이사장은 “공직생활을 마감하면서 지난해 말 한국의 황조근정훈장에 이어 프랑스 국가공로훈장을 받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시민사회단체에서 탄소중립 미래사회 달성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프랑스 국가공로훈장은 슈발리에(Chevalier), 오피시에(Officier), 코망되르(Commandeur), 그랑 오피시에(Grand Officier), 그랑크루아(Grand-Croix) 등 5개로 나뉘며 순서대로 격이 높아진다.
※ 최재철 이사장 주요 약력
현)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전) 주프랑스 대사(특임 공관장)
전) 국제박람회기구(BIE) 집행위원장·총회 의장
전)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전) 주덴마크·모로코·OECD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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